원래는 성보 박물관(빨간 원)에 주차를 해야 그래서 우선 점심을 먹기로 하고 좀 더 직진해서 해인사산채한정식거리(파란 동그라미)에 주차를 했다.식사 후, 다시 되돌아와 성보 박물관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해인사까지 900m를 걸어 올라갔다.조망되는 가야산의 풍경을 담아본다.행복한 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약속을 남겨 봅니다.식당에서 봉사하시는 보살님들이 어쩌면 다들 요리사 출신이 아닌가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성보박물관 못 미쳐 식당에서 냉국수를 먹고 가기로 한다.문에 메뉴가 적혀있고, 산채특정식, 산채비빔밥, 된장찌개정식등 여러가지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어요.힘이 얼마나 큰가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세계 문화 유산이 있는 해인사. 밥을 한큰술 푼 뒤, 한 점을 얹어주었습니다.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