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팀 김보라 부부 불새를 찍었던 2004년은 신화가 톱 보이그룹이었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릭이 그해 낸 세금이 한 멤버가 벌어들인 수입보다 많았다고 했을 정도라고 말한다.대화보다는 몸으로 해결하는 불도저.최초의 ‘예술적인’ 움직임이란 것도 이러다 나온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상상해 본다.태현은 24일 장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만났으면 좋겠네요. 김형민 감독은 “김보라는 제일 노련하다 생각했다.조병규키는 173cm입니다.여러 남자를 만나면서 흔들리지 않는 연기자가 필요했다.또 성담론이 들어간다.정채율 : 배윤미 (26세) 역 - 강력반 팀원, 순경.전지성은 매우 중요한 캐스팅이었고, 어려웠다.발표 전인데도 불구하고 핑크빛 기류가 잔뜩 풍겼죠. [뉴스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