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키지 않아도 되는 맥추절에~헌금은 무작정 해야 한다는 건 분명 괘변일겁니다.맥추절을 지키는 게 옳은 건지, 맥주철 헌금은 반드시 해야 하는 건지~개인적으로 모릅니다.이것은 맥추절 독보리를 핵무기로 불심판하는 표적이었습니다.보아스는 룻과 결혼함으로 가까운 친족 엘리멜렉의 잃어버린 땅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고, 이들이 후에 다윗왕의 조상이 되었으며(증조), 예수님의 족보(마 1장)에까지 기록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어쨋든 한국에서는 5월이 아닌 7월에 드리는 맥추절과 혼동이 되지만, 칠칠절이 맥추절로 불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즉 요셉은 하나님만이 심판자시오 궁극적인 판단자이심을 강조했습니다.span lang="KO" style="font-size:10.0pt;mso-bidi-..